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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회의에서 약점은 '아이디어 생성 과정'》 화상 회의를 이용한 협업은 지난 2년간 익숙한 방식이 되었습니다. 화상 회의보다 대면 미팅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대면 미팅을 주장하는 경우에

《화상 회의에서 약점은 '아이디어 생성 과정'》 화상 회의를 이용한 협업은 지난 2년간 익숙한 방식이 되었습니다. 화상 회의보다 대면 미팅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대면 미팅을 주장하는 경우에 그 근거로 화상 회의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측면을 이야기하곤합니다. 화상 회의의 효과에 대한 부분에서 어떠한 부분에서 효율성이 떨어진 것인지 연구를 했고, 그 결과는 생각보다 흥미로웠습니다. 1️⃣ 아이디어 생산을 목적으로하는 회의는 대면 미팅이 좋음 - 화상회의가 사람 눈의 초점을 컴퓨터 화면으로 제한 - 주변의 나머지 물리적 공간이 사실상 배제됨 - 좁은 시야는 인지적 초점을 제한하기 때문에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시선이 떠돌 때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창의적 생각이 억압 : 대략 20% 정도의 창의력을 억압함 2️⃣ 아이디어 평가 단계에서는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화상 회의가 조금 더 우수 - 협업하는 동료들과 대면 또는 영상으로 작업을 했을 때 영상 통화가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발견 - 이는 훨씬 더 ‘업무 위주(on-task)’ 앞으로의 기술(메타버스, VR)이 화상 회의에서 부족한 창의성 생성의 영역을 매꿔갈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 전까지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적절한 타협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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