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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퇴근중이시거나, 아직 열심히 일하는 중인 분들도 계실테고, 힘든 상황 속에 여러 고민과 생각을 하고계신 분도 계실텐데요. 다들 파이팅하시길 바라면서 약 2달 전 현

벌써 5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퇴근중이시거나, 아직 열심히 일하는 중인 분들도 계실테고, 힘든 상황 속에 여러 고민과 생각을 하고계신 분도 계실텐데요. 다들 파이팅하시길 바라면서 약 2달 전 현솔님이 쓰셨던 '디스콰이엇을 만들기까지 7년 간의 삽질' 글을 마지막 문단과 함께 재공유드려요. "메이커 여러분들 힘내세요. 삽질은 모두가 합니다. 지금 디스콰이엇의 성과는 다른 급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성과에 비하면 정말 작지만 저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크게 느껴집니다. 이전에 시드 투자를 받고 [사이드프로젝트에서 시드투자 받기까지 6개월동안 디스콰이엇을 개발하면서 배운 10가지]라는 제목으로 시드 투자 받기까지의 과정을 블로그 글로 공유한 적이 있는데요, 사실 제대로 따지면 저는 7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던 것 같아요. 간혹 메이커분들 중 저희 디스콰이엇을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나 큰 이슈없이 잘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지금의 정말 작은 성과를 이루기까지 정말 순진하고 어리숙해보이는 짓을 많이했어요. 투자 받은 후 공동창업자이신 제니님께서 스타트업들 힘들다던데 저희는 너무 빨리 잘되고 있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저의 삽질들이 떠오르면서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가입자 만명이 되었을때도 정말 감동이 컸습니다. 저는 무엇인가를 계속 시도하는데 잘안될때 느끼는 외로움과 고통을 잘 알아요. 디스콰이엇을 통해 그런 고통들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지만 디스콰이엇 많이 응원해주시고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고민을 공유하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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