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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다 뺐기도 어렵고, 번복해도 문제다》 구글은 G Suite(현. Google Workspace)의 무료 버전 종료를 선언하였는데요. 번복하였습니다. 서비스 활용을 비즈니스용이 아닌 개인용으로

《줬다 뺐기도 어렵고, 번복해도 문제다》 구글은 G Suite(현. Google Workspace)의 무료 버전 종료를 선언하였는데요. 번복하였습니다. 서비스 활용을 비즈니스용이 아닌 개인용으로 한정하는 경우 그대로 유지해준다는 조건에 동의하면 말이죠. 결정 번복 과정에서 일부의 사용자는 유상 버전으로 넘어갔을 것이고, 일부의 유저는 타 서비스로의 전환을 했을 것입니다. 이 발표로 무료 버전 사용자들은 '왜 이제서야 이걸 이야기하는거지?'라는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줬다 뺐기도 힘들지만 그 결정을 뒤집어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니 이러한 결정은 다시 한번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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