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결과를 얻게 만드는 선행 지표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255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목표는 측정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측정 가능한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만드는 선행 지표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255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목표는 측정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측정 가능한 목표는 회사 생활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역량 개발을 위한 활동과 커리어 패스를 만드는데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과정 가운데 만나는 어려움을 만나면 쉽게 흔들리고 포기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아티클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으로 이끌어 주는 지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커머스 회사인 아마존에서 '제프의 그림자'로 불리며 27년간 근무한 콜린 브라이어와 빌 카의 저서 라는 책을 참고로 이야기해 줍니다. 가장 기억해야 할 내용은 지표에 접근하는 아마존의 방식은 '고객에 대한 집착'이라는 리더십 원칙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객에 대한 집착의 증거는 회사가 얼마나 큰 성과를 거두었는지 보다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지 집중한다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아티클을 읽고, 회사 업무 또는 자기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지표를 설정하는 것이 좋을지 알게 되는 기회를 얻기를 바랍니다 :)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한 지표 설정 및 관리법 (feat. 아마존의 '순서 파괴') 저자 장유정 Product manager는 가설을 수립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반복하여(iteration) 제품과 비즈니스의 성장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성장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것이 바로 지표인데요. 지표가 중요한 이유는 크게 3가지 입니다. 첫째, 지표는 제품 임팩트를 측정하는 데 유용합니다. '성공'과 '실패'를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이 지표이고, 이를 측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지표는 팀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가설에서 설정한 지표를 다시 떠올려보고,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해당 지표를 향상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인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셋째, 지표는 제품팀이 리소스를 어디에 투입할지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PM은 팀의 리소스가 제품과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일에 사용되고 있는지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KPI나 OKR을 어떤 지표로 잡을지 신중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가 소개하는 지표 관리법을 잘 이해하려면, 먼저 인풋과 아웃풋의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 인풋(input): 입력, 투입물 - 아웃풋(output): 출력, 결과물 정리하면 인풋 지표는 '아웃풋 지표를 움직이는 지표'이며, 직접 통제 가능한 활동들을 의미합니다. 아마존이 인풋 지표와 아웃풋 지표를 구분하고, 인풋 지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데는 크게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액션 아이템이 명확해진다. 아웃풋 지표를 움직이는, 통제 가능한 인풋 지표를 알고 있다면, 문제가 되는 지표를 빠르게 확인하고 유의미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둘째, 문제 상황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다. 아웃풋 지표는 비즈니스 활동이 이루어지고 나서야 확인할 수 있는 '후행 지표'입니다. 아웃풋 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척 다양해서 특정 부분에 이상이 생겨도 곧장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 인풋 지표는 '선행 지표'라서 제품의 이상 신호가 비교적 빠르게 드러납니다. 셋째, 고객 중심으로 사고할 수 있게 도와준다. PM은 제품을 기획할 때 그 출발점이 고객의 페인 포인트나 니즈인지, 아니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인지 항상 체크해야 합니다. 고객 중심적인 사고로 전환하려면 고객의 관심사인 인풋 지표에 집중하고, 그 수치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풋 지표를 어떻게 설정할 수 있을까요? 인풋 지표를 찾는 작업은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과정'이라는 점은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인풋 지표를 설정한 이후에도 아웃풋 지표가 예상했던 대로 변화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지표를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인풋 지표를 업데이트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지표들을 한눈에 파악하고,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이때 등장하는 것이 바로 DMAIC 방법론입니다. 'DMAIC'란, 정의(Define), 측정(Measure), 분석(Analyze), 개선(Improve), 관리(Control)의 앞 글자를 딴 축약어로, 아마존에서는 지표를 만들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기까지의 과정에 이 방법론을 적용해 '지표 라이프 사이클'을 정의했습니다. 정의Define 먼저 측정하려는 지표를 선택하고 정의해야 합니다. 올바른 인풋 지표에 초점을 맞추는 일은 조직 전체를 가장 중요한 일에 몰두하게 만듭니다. 올바른 인풋 지표를 찾아내는 일은 반복적으로 해야 할 꼭 필요한 프로세스입니다. 측정Measure 데이터를 수집하고 유용한 포맷으로 이를 제시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원하는 데이터가 종종 서로 다른 시스템에 산재해 있을 수 있고, 데이터를 엮고 종합하여 올바르게 나타내기 위해서는 소프크웨어 사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