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인사이트] **시간에만 비례한 노동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평가 절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커리어는 시간에 비례하여 성장하기는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닌 세상이 되었죠. #
[커리어 인사이트] **시간에만 비례한 노동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평가 절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커리어는 시간에 비례하여 성장하기는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닌 세상이 되었죠. #1. 노동의 가치는 산업화 시대를 거치며 더욱더 ‘시간에 의해 쉽게 재단’ 되었죠. 급격한 분업화가 극강의 효율화를 지향하는 문화를 만들었고, 그 효율화만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라 믿으며, 더더욱 하는 일과 그 일의 노동 시간 대비 ‘품삯’을 받는 것이 당연시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2. 직종에 관계없이 '시간대비 임금'과 그에 따른 생산성을 계산하기에 이릅니다. 그걸로 어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만 '해당 노동력 대비 생산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죠. (사장이라면 누군가 하는 일은 비용처럼, 또 다른 누군가는 투자처럼 느껴질테니까요.) #3. 그러나, 사장이 아닌 이들에게는 '일자리의 질이 곧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화두이기 때문에, 놓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장이 이를 요구하는 추세입니다. '누군가의 틈(=불편함)'을 메우기 위해 누군가가 일을 해야하고, 그 일을 하는 것으로 '돈벌이'를 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이 참 개탄스럽습니다. 이를 막을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4. 일의 수준을 많은 이들이 시간 대비 돈으로 환산하여 평가합니다. 매우 합리적이죠. 그러나, 이는 소수의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고, 이를 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상대적) 박탈감만 줄 뿐입니다. 그래서, 가급적 어렸을 적 하는 아르바이트를 제외하고는, 그 생활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5. 한때 프리터 족이 유행이였죠. 마치 팍팍한 삶으로 부터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근데, 과연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까요?' 계속 나이는 먹고 경험은 많지만, (남들이 인정해줄 수 있는) 경력은 쌓이지 않고, 결국 내가 받는 시간당 임금은 나라에서 올려주지 않고 자력으로 올라가지 않을 텐데 말입니다. 40이 되고, 50, 60이 되더라도 같은 임금으로 생활을 해야할텐데... 괜찮을까요? #6. 아마도 커리어리에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난 괜찮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지금 하는 일을 '아르바이트'처럼 시간만 지키고, 그걸로 일하는 것 이상의 보상을 원하는 생각과 태도로 일하고 있다면,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지금은 티가 나지 않을 수 있지만, 언젠가는 자신의 무능력함을 만천하에 공개할 날이 있을테니까요. #7. 커리어는 우리말로 해석 하면 '경력'이죠. 실제 뜻은 (성장하는 일과 나)의 일을 위한 활동입니다. 고로, 나로 인해 내가 하는 일이 혹은 그 일로 인해 내가 성장하지 못하면, 그건 나도 남도 인정할 수 없는 커리어가 되는 것입니다. 고로 커리어라 볼 수 없게 스스로가 만들어간 셈이 되는거죠. 그걸 그렇게 그냥 아무렇데나 두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