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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니어'의 시대?] 올해에 갑작스런 실적 한파와 주가 폭락으로 IT업계가 뒤숭숭합니다. IPO를 준비하던 많은 기업이 몸값을 낮추기도 했고, 테크 대기업들의 주식이 반토막 나기도 했습니다.

['중니어'의 시대?] 올해에 갑작스런 실적 한파와 주가 폭락으로 IT업계가 뒤숭숭합니다. IPO를 준비하던 많은 기업이 몸값을 낮추기도 했고, 테크 대기업들의 주식이 반토막 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해외에 많은 기업들은 개발자들 구조정리를 진행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 키워드 중 하나가 "중니어"인 것 같습니다. 중니어는... 댓글에서도 나오듯이 실력은 시니어인데, 몸값은 주니어인 개발자를 뜻하는 것 같은데요. 이 뜻을 해석하면 "채용을 조금 더 깐깐하게 보겠다"로 풀이됩니다. 즉, 기존엔 개발자 수급이 급급해서 일단 뽑고 보자 였다면, 올해엔 개발자 수급을 급하게 하지 않고 "검증해서 뽑는데 실력좋은 주니어면 오히려 좋다."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으로 인해 실력있고 유능한 가능성 높은 주니어들은 어디든지 갈수 있는 상황이 올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아직 초기 주니어분들은 조금 더 경험과 본인의 실력을 갈고 닦는 시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22년 채용시장은 과연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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