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은 메타버스말고 다른걸 준비하고 있다! 1️⃣ 사실 애플은 팀쿡CEO를 포함해서 그 누구도 메타버스에 진출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AR/VR 개발을 하고는 있지만 이것을 콕찝어서 애플의
✅ 애플은 메타버스말고 다른걸 준비하고 있다! 1️⃣ 사실 애플은 팀쿡CEO를 포함해서 그 누구도 메타버스에 진출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AR/VR 개발을 하고는 있지만 이것을 콕찝어서 애플의 메타버스 사업이라고 말하진 않았다. 2️⃣ 이는 실제 제품이 나오기까지 모든 것을 함구하는 애플 특유의 문화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애플이 추구하는 메타버스 비전이 현재 유행처럼 번지는 메타버스 열풍과는 좀 다르기 때문이다. 3️⃣ 애플은 메타버스의 다양한 분류 중에 하나인 증강현실 즉 AR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팀쿡은 스스로를 AR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부른다. 지난해 뉴욕타임즈 인터뷰에서는 AR은 놀라운 기술이라며 "교육, 게임, 리테일, 헬스케어와 결합해 시너지를 내고 있고 이런 변화가 미래에 더 커질것"이라고 전망했다. 4️⃣ 미국 특허청 자료에 의하면 애플은 아이폰을 출시한 2008년 부터 고글 형태의 AR헤드셋 특허를 출원하고 꾸준히 연구중에 있다. 5️⃣ 애플은 왜 AR에만 집중하는가?? - 애플은 메타버스 디바이스가 하루 종일 사용하는 기기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 AR기술을 통해 삶을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애플의 비전이라고 보는 것 6️⃣ VR & AR 팀쿡 "인간의 접촉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VR기술은 세상과 인간을 단절시키지만 AR은 현실을 개선하는 기술인 만큼 파급력이 있을 것이다." 완벽한 가상세계를 선보이기 보다는 조금 실감이 덜 나더라도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선보이겠다는 것! 7️⃣ 이미 애플은 몇년 전 부터 이를 위한 콘텐츠를 쌓아왔고, 디바이스만 선보이면 되는 상황이다. ARKit(애플의 AR앱을 만들 수 있는 개발자도구)를 통해서 이미 14,000개 이상의 AR앱을 제공하고 있다. (ex. 이케아 AR집꾸미기 : 이케아플레이스, 안경피팅 서비스 '라운즈' 등) 🤔 애플은 많은 영역에서 혁신을 이뤘지만, 그 영역에 가장 처음 진입한 브랜드는 아니였다. 나중에 들어가더라도 애플만의 완성도와 애플만의 감성으로 결국 1위가 되어버린다. 너도나도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쓰는 동안에도 애플은 자신들의 박자대로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AR... 애플이 한다고 하니 달리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