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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인지는 모르겠는데, 스타트업들의 데모데이 같은 것들이 있으면 꼭 찾아보는 편입니다. 이번달에는 디캠프에서 진행한 디데이가 있었는데요. 흥미로운 회사들이 많았습니다. 인상깊었던 회사는 버티카

좋은 습관인지는 모르겠는데, 스타트업들의 데모데이 같은 것들이 있으면 꼭 찾아보는 편입니다. 이번달에는 디캠프에서 진행한 디데이가 있었는데요. 흥미로운 회사들이 많았습니다. 인상깊었던 회사는 버티카, 나비효과, 오늘의웹툰이라는 회사인데요. 버티카는 예전에도 한번 다뤘던 스타트업들의 매출채권을 인수해서 파이낸싱 해주는 스타트업 대출 플랫폼입니다. 해외에는 Pipe와 같은 모델이 빨리 유니콘이 되었구요. 두 번째 회사는 나비효과 입니다. 최근에 소프트뱅크에서 투자한 Firework이라는 라이브커머스 회사가 있는데요. 해외에도 그립같은 회사들이 있고, 네이버 라이브쇼핑이 있지만 나비효과에서 제안하는 서비스는 조금 더 유저 친화적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실제 유튜브에 있는 제품들을 바로 구매창으로 연결해서 구매할 수 있어서 10년 전에 티비에서 연예인이 입은 착장을 바로 커머스로 하는 그런 느낌을 연상시켰거든요. 세번째로 인상깊었던 회사는 오늘의 웹툰입니다. 웹툰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하는데 플랫폼 회사들은 앞단에서 계속 확장하고 있지만, 이 뒷단에서 웹툰을 프로듀싱하는 회사들이 당연히 동반 성장해야 하니까요. (넷플릭스가 성장하면, 그 뒷단에 제작사들도 같이 밸류가 오르듯) 이를 데이터 기반으로 웹툰 제품을 분석하고, 프로듀싱하는 스튜디오였습니다. 시장에서 좋은 기업들은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절대 이제 끝 아니야는 없네요. 항상 사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대표님들 보면 존경심뿐이 들지 않습니다. 이 중에 분명 또 유니콘이 나올줄 누가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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