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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는 기업의 '운영체제'입니다. ✨] 🗞️ Key Point 01. 조직문화는 기업 전략이 바탕이 되는 일입니다. 따라서 한 조직의 문화가 다른 조직으로 쉽게 이식될 수는 없습니다. 마치

[조직문화는 기업의 '운영체제'입니다. ✨] 🗞️ Key Point 01. 조직문화는 기업 전략이 바탕이 되는 일입니다. 따라서 한 조직의 문화가 다른 조직으로 쉽게 이식될 수는 없습니다. 마치 맥이나 윈도우와 같이 서로 호환되기 어려운 OS인 것이죠. 02. 채용 브랜딩을 잘 하는 것은 '모두'에게 좋은 회사로 보이기 위함이 아닙니다. 우리 회사의 핵심인재가 어떤 사람들인지 명확히 정의해서, 그 특징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어필을 하는 것이 진정한 채용 브랜딩입니다. 03. 채용공고는 회사의 민낯입니다. 어떻게 쓰여졌는지를 통해서 우리는 그 회사가 지원자에게 커리어적으로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 Insight ✔️ '문화'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하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이나 생활 양식의 과정." 즉, 문화는 방치된 상태가 아닌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구성원 간 공유되고 학습되는 행동 양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문화는 '복지'가 아닙니다. 단순히 맥북이나 간식 지원금을 주는 것이 문화가 될 수 없는 것이죠. ✔️ 누틸드의 데이나님이 조직문화를 OS로 비유한 것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맥에서 쓰는 프로그램은 윈도우에서 온전히 돌아가지 않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죠. 조직문화도 마찬가치로, 한 기업의 문화가 다른 곳으로 온전히 이식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결국 기업도 자기다움을 스스로 정의내리고 찾아나서야 합니다. 구직자가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 것처럼요. ✔️ 채용 브랜딩을 위해서는 결국 창업자나 조직 구성원 등의 내부인들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저 기업이 '자율성'을 추구하니까 우리도 그런 문화를 만들자! 라며 따라하는 것은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왔듯이,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조직문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문서를 잘 체계화하여 업무 효율성이 높은 조직이라면, 구성원 모두가 업무 히스토리를 잘 정리할 수 있는 행동양식을 정의하고 공유하는 것이 강력한 조직문화 형성의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요? 어쩌면 문화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닌, 이렇게 사소한 것에 시작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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