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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도 관리할 역량이 필요하다》 비용의 이슈로 인하우스 개발에서 외주를 검토하는 기사가 나오니 의견을 써봅니다. 지금까지 내부 인력으로 개발해오던 조직에서 비용 효율화를 위하여 외주를 쓰겠다는

《외주도 관리할 역량이 필요하다》 비용의 이슈로 인하우스 개발에서 외주를 검토하는 기사가 나오니 의견을 써봅니다. 지금까지 내부 인력으로 개발해오던 조직에서 비용 효율화를 위하여 외주를 쓰겠다는 결정을 한 이후에 진행되는 과정은 생각보다 전문적인 관리 역량이 필요합니다. - 무엇을 개발할지 범위가 명확하게 정의 되어야 합니다. - 어디까지 외주에 의뢰할 것인지 정의 되어야 합니다. 요건만 주고 기획부터 출시까지 할 것인지, 일부는 내부에서 맡을 것인지 정의가 필요합니다. - 일정 계획 : 개발 과정에서 요구 사항을 바꿀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 일정 계획은 뒤틀릴 수 있습니다. 계약에 묶여있는 외주 개발이라 요구 사항 수정의 경우엔 전문적인 관리 작업을 해야합니다. - 보안 검수 방법 : Big Tech에서는 외주를 줄 경우 서비스 제공 업체의 네임밸류에 맞는 보안 검수를 거치게 되는데요. 이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보수적인 일정 계획을 잡아야 합니다. 보안 검수 시 그 요건에 대해서는 보안팀과 협의를 미리 거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납품 검수 : 계약된 개발을 완수했다는 도장을 찍는 과정인데요. 이 과정이 끝나면 계약이 마무리되기에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데요. 이 부분도 해보지 않으면 못 보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 지속적인 관리 : 제가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 여기입니다. 적어도 SaaS 서비스라고 한다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필요로 하는데요. 외주일 경우 속도도 느리고 탄력적인 대응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외주를 주겠다는 결정에 앞서 우리 조직에서 외주 개발을 관리할만한 역량이 있는지 그리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지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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