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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있는 일이잖아. 화내기는 이제 그만”, “작은 일, 흔히 있는 일, 피하지 못하는 일에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하세요”. 18세기 미국 정치가 겸 과학자,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화가 나

“자주 있는 일이잖아. 화내기는 이제 그만”, “작은 일, 흔히 있는 일, 피하지 못하는 일에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하세요”. 18세기 미국 정치가 겸 과학자,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화가 나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 감정에 휩쓸리기 쉽다.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면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지 못하게 되므로 현명한 해결책을 찾기 어렵다. 반면 마음이 안정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의 흔들림 없이 사물을 깊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올바른 결단을 내릴 수 있다. 그럼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다.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면 사회생활과 사생활 모두 충실한 인생을 보내게 된다. 쇼와 시대를 살았던 후지와라 긴지로(藤原銀次)는 제지 업계에서 성공한 사업가였다. 그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자주 했다. “좋은 대학을 나와서 머리가 좋은 사람일수록 불평불만이 많다. ‘나는 잘났다’고 생각하니까 조금이라도 바라는 대로 되지 않으면 금세 평정심을 잃는다. 자기가 유치원 정도 나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마음 자세가 겸손해지고 불평불만도 덜 생긴다.” 작은 일에도 자주 벌컥벌컥 하는 사람들이 있다. 피할 수 없는 일인데도 ‘00가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겼다’며 투덜대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어쩌면 마음 속 어딘가에 ‘나는 좋은 학교를 나왔다’ ‘나는 뛰어나다’ ‘나는 엘리트다’라는 생각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우월감 때문에 감정에 휘둘리면 결국 현명한 해결책은 찾을 수 없다. 마음을 겸허하게 가지면 침착하고 냉정하고 현명한 개선책이 눈에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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