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지털로 이동하는 세계 - 디지털 세계에서의 새로운 경험은 현실을 변화시키며, 이를 촉발시키는 사회적 인프라로써의 기술 - 현실과는 다른 온라인에서의 새로운 경험들은 실제 현실의 삶을 바꿔놓고
1. 디지털로 이동하는 세계 - 디지털 세계에서의 새로운 경험은 현실을 변화시키며, 이를 촉발시키는 사회적 인프라로써의 기술 - 현실과는 다른 온라인에서의 새로운 경험들은 실제 현실의 삶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이것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개념이며, '메타버스’가 가지고 올 변화의 핵심입니다. '디지털화'가 기존 현실 세계를 온라인에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라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온라인이라는 공간에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이에 따라 실제 현실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2. NFT와 메타버스 - 급격히 가속화된 '메타버스' 상용화에 따라 디지털 자산의 소유를 증명하는 수단으로 채택된 NFT - 디지털 세상에서도 무언가를 소유하기 위해 현존하는 기술을 채택하는 과정에서 NFT가 등장하고 각광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메타버스에서는 현실과 달리, 실제로 먹거나 입을 수 있는 옷을 소유할 수는 없죠. 가장 가까운 미래의 가상 세계에서 소유 가능한 것은 오로지 디지털 콘텐츠, 즉 문화예술 자산입니다. 3. 현실과 가상 세계에서의 ‘소유’ - NFT의 개념: 디지털 자산에 대한 소유를 블록체인을 통해 증명하는 수단, 즉 '사설 디지털 등기', 블록체인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NFT' - NFT는 예술 작품 및 행위 자체가 아니라, 소유권을 거래하는 수단일 뿐 4. NFT의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 - 자산의 경제적 가치는 기본적으로 자산의 희소성과 효용성에서 비롯됩니다 - 희소성이 NFT의 시장 가치를 만드는 것이라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 작품의 내재적 가치가 NFT 가치를 높이는 결정적 요인이라 말하기에 다소 어려운 것 같습니다. > NFT는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장단점을 계승하므로, 블록체인의 '탈중앙화'의 특성으로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거래가 가능한 점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5. NFT는 사회적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 NFT로 거래된 디지털 자산은 누군가 사용한 후에도 다른 사람이 사용 가능하므로 비경합성을 지닙니다. 한편, 개별 NFT 토큰 자체는 블록체인 상에 하나밖에 존재할 수 없으므로 소유에 대한 배제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소유권 구매와 별개로 작품 자체는 복사가 가능하며 소유자 외의 사람들도 소비할 수 있으므로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배제성과 비배제성 사이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NFT 작품은 ‘클럽재’와 ‘공공재’의 중간 성격을 띠게 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