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정말 쓱타버스가 되고 있나요? : 근래 여러 잡음을 일으키고 있는 스타벅스의 행보에 대해 다룬 아티클입니다. [아티클 3문장 요약📑] 1️⃣ 스타벅스를 향한 여러 비판의 목소리가
☕스타벅스는 정말 쓱타버스가 되고 있나요? : 근래 여러 잡음을 일으키고 있는 스타벅스의 행보에 대해 다룬 아티클입니다. [아티클 3문장 요약📑] 1️⃣ 스타벅스를 향한 여러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올해 여름부터 진행 중인 '좋아하는 걸 좋아해' 캠페인이 그간 스타벅스가 쌓아온 이미지와 맞지 않다거나, 굿즈의 디자인 퀄리티가 예년보다 떨어진다거나, 심지어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을 오픈을 두고 공간의 감성을 버리고 수익으로 전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이마트 인수 후 '쓱타버스화' 되며 본연의 가치를 잃어 버리고 있다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2️⃣ 하지만 억울한 면이 있는게, 우선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은 본토인 미국에서 2020년부터 테스트 해오는 것인데다가, 복귀한 CEO 하워드 슐츠는 매장 전략을 전면 재검토 하고, 기존 대형 매장 중심이 아닌, NFT 기반의 커뮤니티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하였기 때문입니다. 3️⃣ 더욱이 최근 시장의 변화 또한,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 비중을 늘리는 것과 연결 되는데, 공간에 머무르기 보다는 커피를 빠르게 맛보고 떠나는 에스프레소 바가 작년 부터 인기인데다가, 어차피 과거 만큼의 프리미엄 입지도 잃어버린 스타벅스에겐 오피스 상권 등 테이크아웃 비중이 높은 곳은 굳이 대형 매장을 유지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묘한 관점➕ 스타벅스는 충성도가 높은 팬들을 거느린 대표적인 브랜드입니다. 수년째 고객을 줄 세우고 있는 프리퀀시 이벤트는 이를 상징하고요. 그러다 보니, 최근 몇 가지 아쉬운 모습들에 대한 비판이 더욱 거셀 수 있습니다. 워낙 잘하던 곳이니 작은 흠도 더 커보일 수 있으니 말입니다. 특히나 테이크아웃 매장 테스트를 둘러싼 여러 비판들은 개인적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대내외적인 상황으로 봤을 때 필요한 부분으로 보이거든요. 오피스 상권에서 출근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커피 주문을 하고 기다려 보신 분들은 아마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쏟아지는 비판들은 다시금 곱씹어보고 넘어갈 필요는 있습니다. 그간 스타벅스코리아가 독자적인 결정권을 가지고, 여러 액션들을 해왔던 것도 사실이고, 이른바 '쓱타버스'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사실이 아닐지라도, 디브랜딩을 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면 아무리 작은 불씨라도 완전히 끄고 지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마트의 인수 이후 일부 경영진이나 인원들이 이마트 출신으로 교체된 것도 사실이라 하니까요, 그간 잘 지켜온 가치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내부 점검을 꼭 해봐야 하지 안한 싶네요. 📕『기묘한 이커머스 이야기』 책 보러가기 https://bit.ly/3hEicxg 🥤트렌드라이트 구독하기 https://bit.ly/3iSbx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