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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없으니 잇몸으로 하네~ 깔깔깔~~" ​ 지난주 금요일 야근중 대표님과 이사님의 속삭임이였다. . . ​ 이날 팀장님은 연차 휴가 중이셨고 ​ 저녁 7시가 조금 모자란 시간 회

"이가 없으니 잇몸으로 하네~ 깔깔깔~~" ​ 지난주 금요일 야근중 대표님과 이사님의 속삭임이였다. . . ​ 이날 팀장님은 연차 휴가 중이셨고 ​ 저녁 7시가 조금 모자란 시간 회사에는 나, 이사님, 대표님 마케팅팀장님 이렇게 넷만 남아있었는데 ​ 내가 금요일에 야근을 해서 그런지 대표님이 ​ "찬희야 안가...?" ​ 라고 웬일로 물어보시길래 ​ 야근하는 나의 모습에 뿌듯함을 가지고 ​ "아 데이터 보던게 있어서 마저 보고 가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나온 반응이 ​ 이, 잇몸 드립이다.. ​ 억울했다. 지금 매출의 50%가 내가 직접 소싱한 제품인데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겠다. ​ 그렇게 세 분은 술을 드시러 가셨고 ​ 회사에 나혼자 남아 거의 1시간을 멍때렸다.. ​ 최근 엄청나게 눈치를 주더니 불금에 한 방 먹인다.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 회사 성장에 최대한 노력하는 것. ​ 업무과정과 성과를 기록하고 나의 성장을 체크하고 나의 포트폴리오를 채워서 ​ 이직하는 것. ​ 남은 6개월 꼭 열심히 할 것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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