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M은 음악 NFT 스타트업입니다. NFT 음원 컴필레이션이나 아티스트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발행해왔어요. 임지순 대표는 하이브에서 위버스 사업에 참여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이 3PM에서 국악 N
3PM은 음악 NFT 스타트업입니다. NFT 음원 컴필레이션이나 아티스트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발행해왔어요. 임지순 대표는 하이브에서 위버스 사업에 참여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이 3PM에서 국악 NFT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제목은 '온음' 프로젝트인데 '온음'이란 ‘장음계에서, ‘미ㆍ파’, ‘시ㆍ도’ 이외의 장2도 음정. 두 개의 반음을 가진 음의 간격(출처: 네이버 국어사전)’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온전한 음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6월 6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차우진: 그러면 3PM이 생각하는 본질이라는 게 음악의 가치, 혹은 음악이 가진 힘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걸 수치화하기는 어렵잖아요. 임지순 대표: 웹3 업계에 일종의 관성 같은 게 있다고 보는데요, 모든 것을 정량적인 가치로 바꾸는 것 같아요. 그게 현금 밸류에이션일 수도 있고 토큰 밸류에이션일 수도 있는데, 콘텐츠를 금전적 가치로만 정량화하다 보니까 지표가 본질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콘텐츠 업계에서는 이런 게 사실은 매우 위험하다고 보고 있어요. 후행 지표가 중요한데 숫자를 만들기 위해서 선행 지표에 집중하는 게 사실 굉장히 좀 위험한 접근일 수 있다... 이런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