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에 관한 모든 질문과 대답들] -어떤 커리어냐에 따라, 또 어떤 경험을 겪은 사람이냐에 따라 처한 상황과 그를 바라보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커리어에 대한 '국룰'은 없습니다. 다만
["커리어"에 관한 모든 질문과 대답들] -어떤 커리어냐에 따라, 또 어떤 경험을 겪은 사람이냐에 따라 처한 상황과 그를 바라보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커리어에 대한 '국룰'은 없습니다. 다만 어딜 가든 도움이 되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는 있습니다. 결국 직업이라는 것이 특수한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활동이니까요. -하지만 이 '특수한' 문제라는 것에 매몰 되어 특정 분야의 아주 뾰족한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는 강박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같은 직무일지라도 어떤 회사의 어떤 팀,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맡게 될 일의 범위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같은 이름의 일관성있는 직무를 해야한다는 법도 없습니다.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해서는 내가 어디서, 어떤 직무를 맡았는지 보다는, 실제로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어떤 성과를 얼마나 냈는지에 집중해야합니다. 이에 집중하려면 '나'의 성공이 아닌 '조직'의 성공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을 뛰어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1. 본문에 '가장 최고의 이직 방법은 지금 회사에서 인정 받는 것'이라고 간단 명료하게 써있습니다. 하지만 '인정 받기'는 궁극적인 목표가 아닙니다. 나의 역할과 성과, 팀의 성공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겠죠. 2. 모든 경험은 어떻게든 자양분이 되고 축적 됩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의 직무와 직결되지 않아 보일 때도 '과연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라고 머뭇거리기보다는, 이런 것도 해보다니 오히려 좋아!라는 태도를 취해볼 수도 있습니다. 3. '그래서 대체 PM의 롤이 뭔데?'라는 의문을 계속 갖고 있었습니다. 그 의문이 드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었겠지만, 'PM은 이런 일만 해야해'라는 경계와 틀을 만들려고 한 건 아니었는지 돌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