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창간 20주년] 한류 열풍 일으킨 K-콘텐츠 탄생 배경은?] "스토리텔링의 강국답게 영화나 드라마 같은 2차적 저작물로 재탄생시킬 웹툰과 웹소설 콘텐츠도 풍부하다. '스위트홈', '지금
[[메트로 창간 20주년] 한류 열풍 일으킨 K-콘텐츠 탄생 배경은?] "스토리텔링의 강국답게 영화나 드라마 같은 2차적 저작물로 재탄생시킬 웹툰과 웹소설 콘텐츠도 풍부하다.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유미의 세포들', '술꾼도시여자들', '사내 맞선', '옷소매 붉은 끝동' 등 대박을 터뜨린 TV드라마 시리즈는 모두 웹툰 혹은 웹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제작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작년 발표한 '2021 웹툰 사업체 실태조사'에 의하면 국내 웹툰 산업 규모는 2017년 3799억원에서 2020년 1조538억원으로, 지난 3년간 약 2.77배 성장한 것으로 추정됐다. 콘진원이 국내 웹툰 사업체 67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 업체의 2020년 매출액 평균은 115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2차 저작권 매출이 있다고 답한 업체를 상대로 2020년 기준 2차 저작권 매출의 세부 분야별 비중을 조사한 결과 드라마가 39.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게임(12.5%), 애니(11.6%), 영화(6%), 공연(5.2%)이 뒤를 이었다. 기타 수익(웹툰 무비, 판권 판매, 위탁 제작 등)은 25%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