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100 [친절한 사람은 호구가 맞다. 그리고 빛도 난다.] 1. 친절은 좋은 것인가요? 친절한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만족스럽다고 생각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심리학에서 '삶의 만족'은
#040/100 [친절한 사람은 호구가 맞다. 그리고 빛도 난다.] 1. 친절은 좋은 것인가요? 친절한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만족스럽다고 생각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심리학에서 '삶의 만족'은 행복을 측정하는 기준 중 하나이다. 2. 반대로 친절이 좋지 않았다는 연구도 있다. 과도한 친절은 서비스의 품질 평가를 떨어뜨렸다는 연구도 있고, 친절한 간호사는 불평을 더 많이 들었으며, 환자가 친절한 경우는 더 적은 의료적 케어를 받았다고 한다. 연구 결과와 요즘 개인적으로 느끼는 시대의 분위기를 종합적으로 해석을 해보면, (1) 친절했기 때문에 삶의 만족이 높은 것이 아니라 삶의 만족이 높은 사람이 친절을 베풀 마음의 여유가 있는 것이다. (2) 삶의 만족이 낮은 사람은 그나마 있던 행복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어쩌면 친절을 베푸는 것처럼 착하게 행동하는 것은 자신의 '행복을 위협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3) 일반적으로 친절을 받는 사람은 도움이 필요하거나, 서비스를 받는 고객인 경우가 많다. 즉 심리적으로 약자(도움)이거나 강자(친절 구매자)이다. 약자는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방어적이거나 예민하기 쉽고, 강자는 친절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3. (1)~(3) 때문에 친절은 베푸는 사람이 적어지고, 친절을 받는 경험도 사라지고 있다. 4. 다른 관점으로, 오늘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은 희소한 행동이다. 희소성은 가치를 만든다. (안타깝게도) 친절은 앞으로 더 가치 있는 행동이 될 것 같다. #희소성있는 행동이 가치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