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회사에서 기업들이 각자 윤리경영 정도를 자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 개발을 시도해본 적이 있습니다. 사회공헌과는 겹치지만 다른 영역이구요. 취지는 공감(?)하지만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예전 회사에서 기업들이 각자 윤리경영 정도를 자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 개발을 시도해본 적이 있습니다. 사회공헌과는 겹치지만 다른 영역이구요. 취지는 공감(?)하지만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인가, 정성평가를 얼만큼 신뢰해줄 것인가, 기업별/산업별 다른 상황을 얼마나 유연하고 정교하게 반영해줄 것인가 등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입니다. ESG라는 단어 자체도 5~10년 후면 유행처럼 다른 단어로 대체되면서 그때도 같은 일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잘 지키는 정도로의 가이드라인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