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는 한 부족의 세계관입니다 👑] 🗞️ Key Point 01. 조직은 희소한 '자원'과 관련된 가정들이 존재합니다. 우리 조직은 인간, 돈, 시간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그 기업의 문화
[조직문화는 한 부족의 세계관입니다 👑] 🗞️ Key Point 01. 조직은 희소한 '자원'과 관련된 가정들이 존재합니다. 우리 조직은 인간, 돈, 시간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그 기업의 문화, 제도,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02. 문화의 3단계 위계. 암묵적 신념 위에 가치가 있고, 가치 위에 인공물이 있습니다. 03. 이상문화와 현실문화 간의 격차가 있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현실문화가 점점 뒤로 가는 것, 그래서 갭이 벌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04. 개인 대 개인은 생각보다 기술적으로나 교육적으로나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조직으로 엮이면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개개인의 잠재력을 어떻게 화학적으로 믹스할지를 고민해야할 것입니다. 💡 Insight ✔️ 조직문화가 어려운 이유는 사람들마다 인간에 대한, 시간에 대한, 돈에 대한 기본 가정이 다 다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사람은 인간이 선천적으로 선하고, 자율성이 주어지면 엄청난 역량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인간의 본성은 악하고, 통제 받아야만 한다고 여깁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이상적으로는 모든 사람이 착하고 자율적이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실이 그랬다면, 신문 1면에 범죄 기사 같은 건 뜨지 않았을 겁니다. ✔️ 그럼 도대체 조직문화는 어떻게 만들어나가야 할까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얕은 생각을 풀어보자면... 우선 인사팀 혼자서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아무리 제도나 이벤트를 기획해도, 실무에서 의사결정을 하거나 소통하는 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제자리 걸음입니다. 결국 경영진의 서포트가 압도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들이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정말 우리 조직에 필요한 목표 달성 전략은 무엇인지, 그 속에서 인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정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해결책은 거기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 인사팀은 경영진의 생각을 잘 읽어야 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