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아저씨의 운수 좋은 날 PGA챔피언십을 보러 간 마크는 타이거 우즈를 직접 볼 생각에 들떠있었다. 경기 직전 맥주로 목을 축이려 들른 매점, 18달러란 바가지 가격에 멈칫했지만 맥켈롭
마크 아저씨의 운수 좋은 날 PGA챔피언십을 보러 간 마크는 타이거 우즈를 직접 볼 생각에 들떠있었다. 경기 직전 맥주로 목을 축이려 들른 매점, 18달러란 바가지 가격에 멈칫했지만 맥켈롭 울트라 한 캔을 사서 그린으로 향했다. 경기는 시작되었고, 타이거 우즈는 1번홀 두번째 샷을 갤러리들이 몰린 러프에서 쳤는데 그게 바로 마크가 있던 바로 앞. 다들 인증샷을 남기려 셔터를 눌러댔으나 마크 아저씨만큼은 경건한 자세로 맥주를 들고 우즈에게만 집중했다. 며칠 뒤 마크 아저씨는 당황했다. 본인이 미켈롭가이로 불리며 그 날 현장 사진이 엄청나게 퍼지고 있었고, 사람들은 '휴대전화는 없다. 미켈롭 울트라를 마시며 오롯이 타이거 우즈를 지켜보는 남자'라며 환호했다. 미켈롭은 순발력이 좋았다. 마크에게 평생 먹을 맥주와 상품, PGA 챔피언십 티켓과 여행 경비 등을 제공하며 모델로 섭외했다. 우선 그 날의 사진으로 15초 짜리 광고를 만들고, 몇가지 굿즈도 제작하며 이슈몰이에 성공! 🎞 광고영상 https://twitter.com/i/status/1529191749771485187 #미켈롭울트라맛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