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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성과는 조직 구조에서 시작된다. 🎡] 🗞️ Key Point 01. 애플은 '홈팟의 실패', '애플카 개발 난항' 이슈에서 비슷한 문제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철저한 격리 및 보안으

[기업의 성과는 조직 구조에서 시작된다. 🎡] 🗞️ Key Point 01. 애플은 '홈팟의 실패', '애플카 개발 난항' 이슈에서 비슷한 문제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철저한 격리 및 보안으로 인해 협력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02. 애플에서 제품 개발은 극비리에 이루어집니다. 직원들 조차 신제품에 대한 내막을 알지 못합니다. 동료와의 대화도 철저하게 막기 때문이죠. 03. 다듬기와 창조는 다릅니다. 애플은 아이폰을 계속 다듬으며 더 편리한 일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카는 창조의 영역입니다. 창조는 다듬기와는 다른 문화가 필요한 걸지도 모릅니다. 💡 Insight ✔️ 실리콘밸리의 중추, 애플. 이렇게 혁신적인 곳이라면, 조직 구조도 비교적 수평적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애플의 조직구조가 기능 조직이며 철저한 위계질서에 기반하는 점을 확인하고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혁신도 위계질서 속에서 만들어질 수 있구나, 하고요. ✔️ 애플이 기능조직으로 구성된 이유를 생각해보면, 스티브잡스라는 시대의 아이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였기 때문에, 위계적인 조직 구조로 갈 수 밖에 없었겠고요. 그는 자신의 명확한 비전과 아이디어를 정확하게 실현시켜줄 사람들이 필요했으니까요. 따라서 철저히 효율성을 뽑아낼 수 있는 위계적 기능구조를 선택했을 겁니다. 더불어서 제조업 특성상, 기능 조직이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조직구조는 그 기업이 어떤 산업에 몸담고 있으며, 리더가 누구인지에 따라 정말 다르게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최근 애플카가 굉장히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핵심 인력의 퇴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수면 위로 이슈가 계속 떠오르는 것이겠지요. 이것은 조직구조의 문제라기보다 업무 프로세스의 문제이지 않을까, 감히 짐작해봅니다. 보통 조직 구조를 통해 기업의 권력을 나눈 후에, 정보가 구조 속에서 어떻게 흐르게 할 것인지 업무 프로세스를 결정합니다. 이때 애플의 경우, 디자이너에게 막강한 권력을 주어 개발자에게 일방향적으로 정보가 전달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조직 구조적으로는 애플카가 제조의 영역인 만큼, 기능 조직이 적절한 선택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구조 하에서 업무 프로세스가 잘못 설계되었기에 난항을 겪는 것이 아닐까요. 디자이너는 자동차의 심미성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디자인이 기술적으로 설계 가능한 것인지 엔지니어들과의 소통을 통해 파악해야합니다. 일방향의 지시 속에서는 협업이 가능할 리가 없습니다. 저 글이 작년에 쓰여진 글인 만큼 내부는 또 바뀌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번외로 자동차, 스마트폰 모두 인간에게 꼭 맞는 형태에 도달했다는 이야기가 참 와닿습니다. 몇 년 전부터 스마트폰의 영역에서는 기술의 혁신이 이루어졌다기 보다, 카메라 성능이 좀 더 좋아진 정도였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 엄청난 기술력이 동원된 것은 사실입니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큰 가치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어쩌면 핸드폰이 2년마다 조금씩 맛이 가는 것은, 이미 올바른 형태에 도달한 스마트폰의 뉴버전을 팔기 위한 제조업체(애x, 삼x)의 계략이 아닐까 하는... 우스갯 소리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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