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eal, NEXT SNS..?] "내 인생의 다큐멘터리." 👩🏼🏫 Z세대가 만든 SNS라 불리는 BeReal(비리얼) 누적 다운로드 868만 건, 미국∙영국 앱 순위 4위 미국,
[BeReal, NEXT SNS..?] "내 인생의 다큐멘터리." 👩🏼🏫 Z세대가 만든 SNS라 불리는 BeReal(비리얼) 누적 다운로드 868만 건, 미국∙영국 앱 순위 4위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는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는 비리얼 우리나라는 아직 정착되지 않았지만 문화적 지배력이 굉장한 우리나라의 대중 특성상 비리얼은 곧 유행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아래 링크를 읽다 보면 비리얼은 다름과 새로움으로 던져진 SNS였고 그 속에서 찾은 것은 내 인생의 다큐멘터리였다는 내용이 보인다. 많은 정제과정을 거친 내 모습이 아닌 '리얼'한 내 모습, 내가 바라본 모습이 곧 내 일상으로 기록되는 것에 대한 새로움을 찾게 되었다. 하지만 리얼한 일상이 과연 내 인생에 기록되고 싶은 순간의 찰나를 담는 SNS가 되기는 어려움이 보인다. 주어진 시간에 쫓겨 기록하기에 바쁘다 보니 이 SNS가 어떻게 흥미 속에서 이용자의 니즈를 찾아서 다변화를 가져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과연 40년 뒤 남겨진 나의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진정한 나의 모습은 얼마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이 문득 들기도한다. 비리얼을 사용하는 방식은 아직까지 새로움을 쫒아간다는 느낌이 강한 앱으로 느껴진다. 과연 시간이 지난 후 인스타그램처럼 내 일상을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 자연스레 내 손가락이 찾아가는 곳이 인스타그램에서 비리얼이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든다. GenZ가 주는 일시적이고 소모적인 찰나에 가까운 유행이 과연 시대가 바라보는 지속가능한 사용성과 내 삶의 가치를 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무수히 쏟아지는 새로움 속에서 의미를 찾는 것은 결국 소비자, 이용자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영원한 비즈니스모델로서의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SNS'란 무엇이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