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자아 / 아이덴티티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내용을 적어봅니다. 수많은 일 / 관계 / 책임에서 한 발자국 물러나 나와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잠깐이라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요 :
갑자기 자아 / 아이덴티티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내용을 적어봅니다. 수많은 일 / 관계 / 책임에서 한 발자국 물러나 나와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잠깐이라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요 :) 📌 나를 이해하기 나는 누구인가? 나를 구성하는 요소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나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 제임스(James)는 자아에 대한 개념을 우리의 모든 의식경험의 주체로써 지각, 기억, 생각, 가치 등과 같은 실존적이며, 순간적이고, 변화무쌍한 경험이라고 정의하면서, 다음과 같이 3가지의 구성요소를 제시하였다. 1. 물적(Material) 자아는 개인이 지닌 신체, 의상, 가족, 소유물 등이고 2. 사회적(Social) 자아는 우리와 접촉하는 타인들로부터 받게 되는 자기에 대한 인상, 평가이며 3. 심적(Spiritual) 자아는 개인이 지닌 내면의 주관적인 것으로 성격, 취향, 정서 등의 심리적 속성이다. 자기 개념의 여러 차원을 구분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실제 자기(Actual/Real Self)는 자신이 실제로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는 속성들에 관한 표상이다. 2) 이상적 자기(Ideal Self)는 자신이 이상적으로 소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속성들에 관한 표상이다. 3) 당위적 자기(Ought Self)는 자신이 당연히 지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속성들에 관한 표상이다. 4) 가능한 자기(Passible Self)는 개인적으로 될 수 있고, 되고 싶어 하거나 되기 두려워하는 것을 표상하는 자기 개념으로, 미래의 자기에 대한 구체적인 표상들로 수행을 촉진시키는데 기여하고, 자신의 행동을 조직화하고 활력을 주는 미래 상태의 자기에 대한 구체적 표상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자기와 이상적 자기 간의 괴리는 좌절, 실패감 및 우울을 나타낼 수 있고, 실제적 자기와 당위적 자기 간의 괴리는 불안과 부담감을 일으킬 수 있는데, 괴리 자체보다는 가능한 자기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