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most design systems implode 디자인 시스템이 무너지는 이유입니다. 이유는 대부분 예상할 수 있는 사유입니다. 디자인 가이드가 만드는데 엄청난 시간이 들어가지만, 실제
Why most design systems implode 디자인 시스템이 무너지는 이유입니다. 이유는 대부분 예상할 수 있는 사유입니다. 디자인 가이드가 만드는데 엄청난 시간이 들어가지만, 실제로 아무도 재사용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 글에서 제시한 통계를 따르면, 2021년 설계 시스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스템의 40%만이 성공했습니다. 실패의 원인은 디자인 시스템이 엔지니어 친화적이 아니고, 이 차이를 매울 맞춤형 도구가 없으며, 디자인 시스템 자체가 빠르게 낡아간다는 겁니다. 글은 '스토리북' 블로그를 통해서 작성되어 실패한 60%에 들지 않으려면, Storybook을 써달라고 합니다. --------------------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항상 문서화와 자동화 그리고 추상화 이 3가지가 디자인 문화의 어려움입니다. 문서화를 하면,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자동화를 하면 응용하기 어렵습니다. 추상화하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은 이 3가지의 어려움 사이에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점은 이성적이거나 논리적인 부분이 아니라 디자인 팀 내부의 Ego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과 제품은 누구의 것일까요? 회사와 사용자가 공유합니다. 그 안에서 디자이너나 디자인 팀은 제품과 사용자, 회사의 커뮤니티를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자원과 룰을 지원해야 합니다. 티가 나면 안된다는 겁니다. 여기에 효율성을 강조하고 캐릭터를 반영하게 되면, 디자인 시스템은 디자인 팀만의 것이 됩니다. 남의 도구를 쉽게 쓰는 건 어렵고, 고쳐달라고 하면, 디자인 팀은 다른 팀과 격리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문제는 조직 자체에도 있습니다. 제가 10년 전 강의를 하나 들었는데, 그 강의는 디자인 가이드를 다른 구성원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던 사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 시도는 무척이나 대담하고 창조적이었으나, 조직은 냉담했습니다. 조직 내의 경쟁이 심하면 다른 조직의 아젠다나 목표를 추종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물론 스토리북같은 도구가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디자인 시스템 같은 체계가 잘 자리잡으려면, 조직 내부의 신뢰와 믿음처럼 보이지 않은 가치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