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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 책 읽는 것을 억지로 훈련했어요. 습관으로 만드는 데 되게 힘들었어요. 처음에 1년 넘게 훈련했던 것 같아요. 습관이 되니까 가능하더라고요. (처음) 1년은 되게 힘들었어요” 2

1. “(처음에) 책 읽는 것을 억지로 훈련했어요. 습관으로 만드는 데 되게 힘들었어요. 처음에 1년 넘게 훈련했던 것 같아요. 습관이 되니까 가능하더라고요. (처음) 1년은 되게 힘들었어요” 2. “처음에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강제적으로 '일주일에는 한 권은 반드시 읽는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바쁠 때는 저녁에 짧은 만화책이라도 읽어서 어떻게든 채웠어요" 3. “(어떻게든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책. 그런 (짧은) 책이라도 읽었어요. 매일 5분이라도 읽고" 4. “(또한)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한 책'을 모조리 샀어요. 그냥 책 읽는 거 자체를 공부하면서 훈련했어요. 저도 계속 미술하고 디자인했기 때문에 책과는 좀 멀었거든요" 5. “(그렇게) 책을 읽으면서 3~4년 정도 지나니까 뭔가 좀 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사실) 처음에 1~2년은 삶에 크게 적용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3~4년이 되면서는 진짜 생각하는 게 전과 비교했을 때 많이 달라져요. 이래서 '사람들이 책을 읽으라고 그러는구나'라는 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희 회사도 책 많이 보게 권장하죠. 다들 책 진짜 많이 봐요” 6. “(사업도, 제품을 만든 일도 큰 틀에서는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스티브 잡스가 생각이 뛰어났다고 그러지만, 솔직히 실제로 (제품을) 만들지 않았더라면 아무 의미 없는 거죠” 7.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실행력을 가졌고, 이 실행력은 계속 실패하면서 쌓았던 거죠. 어떻게든 쉬지 않고 계속 쌓았던 거죠. 회사에서 쫓겨나도 넥스트라는 회사를 만들어서 또 깨지고 또 깨지고 하면서” 8. “스티브 잡스를 얘기할 때 이 사람이 어떻게 잘 됐는지를 보지만 잘 된 사람들이 실패한 것들을 뒤져보는 게 저는 재밌는 것 같아요. '아, 이 사람도 첫 시작은 별거 없었구나' 그런 거죠. 어떤 위대한 사람도 나보다 초라한 시절이 있었고, 세상은 그런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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