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미국 본사는 미래에셋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하고 한국 맥도날드 사업을 양수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 맥도날드는 2006년께부터 미국 외 지역에서는 현지 사업자(DL)에게 사업 총괄을 맡기고 본
"맥도날드 미국 본사는 미래에셋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하고 한국 맥도날드 사업을 양수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 맥도날드는 2006년께부터 미국 외 지역에서는 현지 사업자(DL)에게 사업 총괄을 맡기고 본사는 로열티만 받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고 있다. 국내에서도 2016년 매일유업-칼라일 컨소시엄과 협상을 벌였지만 거래가 무산된 바 있다. 당시 함께 매물로 나왔던 중국과 홍콩 사업권은 글로벌 사모펀드(PEF) 칼라일이 중국 시틱그룹과 컨소시엄을 이뤄 인수했다.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는 지난해 말 버거킹의 한국 및 일본 사업권을 매각하기로 하고 골드만삭스를 자문사로 선정했다. KFC를 보유하고 있는 KG그룹도 올해 초 삼정KPMG를 고용해 매각 작업을 진행 중이다. 매각에 나선 이유는 제각각이다. 버거킹은 어피너티가 2016년 국내 사모펀드 VIG파트너스로부터 인수한 지 6년이 지나 ‘투자 회수(엑시트)’를 위해 매물로 내놨다. KFC는 KG그룹이 2017년 유럽계 사모펀드 CVC캐피털로부터 사들였다가 실적 부진과 재무구조 악화로 다시 시장에 내놓은 케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