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웹 개발 사이드 프로젝트로 엔지니어링 배우기 괜찮은가요?] 받았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개발 공부할 때 어려웠던 점 중에 하나가 "어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야 할까" 였어요. 포트폴리
[Q. 웹 개발 사이드 프로젝트로 엔지니어링 배우기 괜찮은가요?] 받았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개발 공부할 때 어려웠던 점 중에 하나가 "어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야 할까" 였어요. 포트폴리오 쌓는데 도움 되는 걸 해야 하나? 남들이 다 하는 프로젝트 따라 해야 하나? 등등 고민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해보면서 얻은 경험으로 짤막하게 배운 점 적어봅니다. 웹 및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아니여서 전문 지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린이 시절 웹 개발하는 건 코딩 자신감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웹 개발은 온라인에 예시 코드와 무료 강의가 많고 입문서 도큐먼트 퀄리티도 높습니다. 코린이들이 예시 코드를 보면서 코딩 배우려고 할 때 좋은 것 같습니다. 웹 개발하면 코드 몇 줄 간단하게 쓰고 바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 짜릿하더라고요. 그래서 코딩에 자신감 기르고 재미 붙이기에 아주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해커톤 참가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그 외, "엔지니어링"의 다면성을 배우려면 웹 개발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 개발, 스크립트로 자동화 하기 또는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도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면 자신에게 맞는 코딩 분야를 찾는데 도움 될 수 있습니다. 실무와 다른 점이 있어, 사이드 프로젝트로 적성에 맞는 분야를 무조건 찾을 수 있다고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알아가는데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distributed system과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 배우기. 실무에 도움 되는 코드 작성법을 배우기 위해서 가장 좋은 건 디자인 패턴을 배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