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조금 자극적인 단어들로 채워지기는 했는데요. 그냥 메세지의 본질만 보자면... 주 90시간을 업무하는 사람을 사실 주변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스스로도 평균 이상의 근무를 한다
기사가 조금 자극적인 단어들로 채워지기는 했는데요. 그냥 메세지의 본질만 보자면... 주 90시간을 업무하는 사람을 사실 주변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스스로도 평균 이상의 근무를 한다고 자부하는데, 저 또한 집중해서 근무하는 시간을 주중 60시간 이상만 해도 힘들거든요. 아침 9시 출근해서 저녁 6시 퇴근하는, 식사도 사무실에 배달을 시켜먹고 누수되는 시간 없어도 월-금 45시간 근무입니다. 저녁 8시가 되면 겨우 10시간 늘어나고요. 근무 시간을 9시부터 6시까지 풀로 유지하는 것만 해도 그 외 시간은 정말 다음날 근무를 위해 개인적인 약속이고 뭐고... 일단 잠을 잘 자는데 집중해야만 하거든요. 그만큼 열심히 하는게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무언가 성취하려면 그만큼 열심히 노력해야한다는 말인데 어느 수준 이상의 노력도 정말로 실천하는 게 어렵다는 것... 이렇게 말 하는 본인이 그 이상의 수준으로 일 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