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 미워하던 ESG, 인플레이션에 전략 수정 중] - 투자업계의 가장 큰 화두였던 ESG 열풍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연료가격 급등으로 인해 화석연료 관련주들이 나날이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화석연료 미워하던 ESG, 인플레이션에 전략 수정 중] - 투자업계의 가장 큰 화두였던 ESG 열풍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연료가격 급등으로 인해 화석연료 관련주들이 나날이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ESG 신규 투자 금액이 급격히 감소중입니다. - 단순히 전쟁으로 인한 일시적인 유가 상승만이 원인은 아닙니다. ESG의 유행은 화석연료 생산 투자를 과도하게 억압했고, 이로 인해 야기된 공급난으로 인해 오히려 채굴 업계, 정유사들에게 굉장한 마진을 가져다주게 되었습니다. ESG 정책이 동유럽 지역의 방산업체들에 대한 투자를 회수하고 나서 전쟁이 터진 것도 투자자들의 회의감을 크게 높였습니다. - 상황이 이렇게 되자 ESG 투자 유행을 주도하던 블랙록과 뱅가드 같은 자산운용사들은 화석연료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재개를 선언했습니다. ESG 투자 유행의 첫 시즌은 허무하게 끝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