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감독은 손흥민이 EPL 득점왕이 된 순간에 대해 "두려웠다"고 했다. 그는 "흥민이가 함부르크에서 데뷔골을 넣었을때만큼 두려웠다. 일본의 대기업 회장님이 하신 말이 있다. 호황은 좋고, 불황은
"손 감독은 손흥민이 EPL 득점왕이 된 순간에 대해 "두려웠다"고 했다. 그는 "흥민이가 함부르크에서 데뷔골을 넣었을때만큼 두려웠다. 일본의 대기업 회장님이 하신 말이 있다. 호황은 좋고, 불황은 더 좋다. 호사다마를 이야기 한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좋은 상황, 안좋은 상황이 있다. 올해 풍년 들었다고 내년에 풍년 든다는 법 없다. 흉년이 온다 준비해야 살 수 있다. 조심성을 가지고 교만한 상황이 들지 않게 하고 있다. 득점왕이 왔을때 두려움이 그래서 있었다. 호황보다는 불황이 다음을 위해 더 좋지 않나 싶었다"고 했다." "손 감독은 늘 그랬듯이 겸손을 강조 또 강조했다. 손 감독은 "영원한 것은 없다. 건방지게 보일지 모르지만 화무십일홍이라 생각한다. 지금 현재 상태에 흥민이가 어려서 축구를 행복해서 하는데, 그 외 다른 것을 생각하면 초심을 잃은 것이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17세에 함부르크에 있을때 개인적으로 유혹이란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방해하는거라 생각한다. 은퇴할때까지, 일반인으로 생을 마감할때까지 조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올해 풍년이 들었다고 내년에 풍년이 든다는 보장이 없다. 손웅정 감독의 위기론. 10년 전 이건희 회장의 모습을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