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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홀로렌즈 리더인 알렉스 킵만이 성희롱 혐의로 인한 위법 행위 협의로 해고 되었습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여러 해 동안 HoloLens AR 헤드셋과 Xbox용

친구들,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홀로렌즈 리더인 알렉스 킵만이 성희롱 혐의로 인한 위법 행위 협의로 해고 되었습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여러 해 동안 HoloLens AR 헤드셋과 Xbox용 Kinect 개발을 주도하면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한 스타플레이어 였는데 이러한 문제로 당분간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홀로렌즈 프로젝트가 내년에 애플과 메타의 제품에 대응하기에는 늦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회사를 다닐때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일년 두번씩 교육 받고 그랬는데요, 아무리 높은 임원진이라도 위법 행위를 했으면 그에 상응하는 절차를 받습니다. 그것에 맞추어 쇄신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첫째, 비경쟁 조항 삭제합니다. 회사를 입퇴사하는데에 있어서 비경쟁(non-compete agreement) 요소가 독소조항이 아니도록 바꿉니다. 물론 고위직은 제외입니다. 비경쟁 계약이란 일반적으로 서명되는 고용주와 직원 간의 계약을 뜻합니다. 그러니깐 회사 입사하게 되면 고용주와 피고용인 간의 회사 직원 계약서를 맺는 계약을 뜻합니다. 고용 종료 후 특정 기간 동안 비즈니스와 직간접적으로 경쟁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예를 들어, 경쟁사로 옮기거나 MS 있을때 똑같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지고 창업하거나 입니다. 둘째, 부당행위(misconduct)의 비폭로 조항 삭제합니다. 부당행위가 있을 경우 이를 회사에서 입막음을 하지 못하도록 바꿉니다. 이런 경우가 종종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성희롱 문제가 발생하거나 자기 상위 매니저가 매출을 급하게 다른 파트너에게 증여시켜 당기 매출을 올리거나 불법적으로 하위 팀원들에게 강요해서 문제 생길때 회사에서 압력을 가하는 데 이에 대해 팀원이 부당행위로 간주할 때 미국에서는 언론로 해당 사항에 대해 폭로하거나 개인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정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셋째, 취업 공고시 급여 범주 공개합니다. 투명성을 보장하는 것으로 급여체계의 공정하고 평등함을 독려합니다. 보통은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취업 인터뷰 중에 거꾸로 얼마나 받기를 원하느냐에 대해 회사 측에서 물어 봅니다. 관련하여 주변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적게 받을 수 있습니다. 넷째, 외부 인권 감사 후 매년 감사 결과 발표합니다. 다양성(diversity)과 포용(inclusion)은 요즘 탑 회사들의 큰 줄기다. 거기에 연대 또는 소속(belonging)을 더해 DIB라고도 하는데, 이를 위해 책임과 투명성을 강조하는데 이에 준하는 정책을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런 움직임이 테크기업들이 딱히 더 도덕적이어서 라기보다는 테크기업들의 탤런트 수급과 유지(retain)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따르는 것으로 시작은 되었습니다. 또한 연유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공정하고 평등하게 DIB의 가치가 큰 축이 되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그 추세가 되는 것은 환영해야 할 일입니다. 예컨대, 제가 미국에서 본 경험은 고용 계약서에 독소 조항이 있다면 미국 사람들은 싸인을 하지 않는 광경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게 무엇을 뜻하는가에 대해 HR 에게 직접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 자리에 싸인을 하게 되면 우리나라 돈으로 수천만원을 싸인 보너스로 받게 됨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고용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 보고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 싸인 하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MS와 고용 계약서 싸인 할 때 8번인가 9번인가 조항에 복도에서 빌 게이츠나 스티브 발머를 만나면 사진 찍거나 싸인을 해 달라는 요구를 하지 말라는 조항도 있습니다. 이건 우짜고 올린 얘기입니다. 그만큼 그분들에게 그런 요구들을 과거에 많이 해서 고용 계약서 조건으로 내걸었다는 것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서 올립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뿐만 아니라 업계에 비슷한 곳에서 점차 퍼져나갈 것 입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항변하다가 회사 사규를 어겼다고 통지 받는 건수가 현재 제일 많이 일어나고 있고 현재 법정 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케이스도 판결 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피고용인으로서 시각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URL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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