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7/100 [HOW 보다 WHY, WHY 보다 WHO로 접근하면 더 좋아요] 1. 코칭심리학은 '사람은 어떻게 변화하는가?'라는 질문을 연구하고 적용하는 분야다. 코칭이라는 틀 안에서 사람
#047/100 [HOW 보다 WHY, WHY 보다 WHO로 접근하면 더 좋아요] 1. 코칭심리학은 '사람은 어떻게 변화하는가?'라는 질문을 연구하고 적용하는 분야다. 코칭이라는 틀 안에서 사람들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면 가끔 놀랄 때가 있다. 그리고 그런 '놀라운 변화를 한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2. 사람들은 '변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한다. 구체적인 해결책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구체적인 행동 지침은 실행에 도움이 되다는 연구도 있으니 무언가 알려줄 때는 디테일하게 알려줘야 한다. 그러나 HOW(방법론)로만 접근해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본 적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다. HOW를 알려주는 것만으로 변화하는 것은 어렵다. 3. 사람들의 니즈가 'HOW'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우리는 방법론(예_ XX 하는 0 가지 방법)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방법론은 각자의 환경과 개인의 능력에 맞지 않으면 실패한다. 다이어트를 떠올려 보자. 다이어트 방법론은 많은데 주변에 다이어트를 성공한 케이스는 내가 알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론 숫자보다 적다. 4. HOW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WHY'를 질문하라고 조언한다. (예 : 왜? x 5 = 근본적 원인 발견) 5. Five why도 좋다. 대부분 심리 서비스도 WHY에 집중한다. 그러나 상상력을 조금 발휘해서 조직의 리더가 매니지먼트를 할 때 당신에게 '왜 그렇죠?' 를 5번 물어본다고 생각해 보자. 그렇게 물어보는 리더에게 감사를 느끼며 변화의 기운이 스멀스멀 느껴지는가? 아니다. 만약 나였다면 '그만 좀 물어봐라. 설명해도 못 알아 처 먹…' (나만 어두운 상상력을 가진 것인가? 그런가?) 6. 코칭을 할 때 'how'와 'why'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룬다. 그런데 놀랍게 변화하는 사람은 '이 이슈에서 당신은 누구(WHO)인가요?'라는 질문에 성공적으로 답을 찾은 사람이다. 어떤 이는 '나는 일상적인 생활이 너무 그리운 사람'일 수 있고, 또 어떤 이는 '장애가 있어도 당당하고 싶은 사람', 또 다른 이는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일 수 있고, 어쩌면 '누구보다 인정받고 싶지만 결과가 두려웠던 사람'일지도 모른다. 7. 이미 답은 내 안에 있던 것인데 어떤 이유로 잠시 묻혀 있던 '나(WHO)'를 찾는 것. 그걸 함께 찾아내는 순간부터 놀라운 변화는 시작된다. [WHO] - [WHY] - [HOW] 순서로 접근하는 방법은 코칭에서 뿐 아니라 피플 매니지먼트, 자녀 교육에도 적용되는 변화의 원리다. ------------------ 오늘부터 [HELP Button Project]가 시작됐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https://forms.gle/xW7k4jqfEk2yRAo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