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우리는 살아가면서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지인 등 주변 사람들에게 누구나 인정 받고 싶어합니다. 제가 공대를 나오고 개발을 하다 옮겨서 그런지 자기 홍보를 하거나 일을 포장
《인정》 우리는 살아가면서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지인 등 주변 사람들에게 누구나 인정 받고 싶어합니다. 제가 공대를 나오고 개발을 하다 옮겨서 그런지 자기 홍보를 하거나 일을 포장하는 것에 약하고 묵묵히 하는 편이라 같이 업무를 하는 동료에게는 뛰어나다 인정을 받지만 경영진에는 눈에 띄지 않는 편이였습니다. 수년간 많은 사람이 하지 못했거나 안된다고 했던 일을 하고도 2~3년 뒤에서나 제가 했던 일로 다른 사람들이 상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고 제 자신이 인정 받지 못해 속상해 했습니다. 제 회사 동료가 주재 귀임때 했던 말이 가장 저평가되어 속상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때는 날 너무 고평가한거야하면서 웃어 넘겼지만 솔직히 저도 제가 한일에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해 속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도 주재때 모셨던 총괄님과 동료 주재원들과 오랜만에 석식을 했는데 제가 했던 일을 인정 받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대신 인정 받는걸 보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인터넷을 하다 다음과 같은 말을 찾게되었습니다. ▶️ 사람이 약해지는 까닭은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하기 때문이고 사람이 강해지는 까닭은 자기자신에게 이미 인정 받았기 때문입니다. -조정민 목사 ◀️ 최근 김경일 교수님의 심리학 관련 동영상을 많이 보는데 인정 관련해서 교수님도 자기 자신에 대한 인정을 강조하셨습니다. 내가 얼마나 나를 인정할까 생각해 봤지만 거기에는 확신보다는 의문이 드는것 같습니다. 흔히들 "자타공인" 이라고 하지만 나보다는 다른 사람의 인정에 무게를 더 두고 다른 사람의 인정에 내 인정이 영향을 받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가 나를 인정하고 꾸준히 해간다면 지금은 아니래도 차곡차곡 쌓여 언제나 진가는 드러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