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밀리는 이커머스 IPO] - 쓱닷컴, 컬리, 오아시스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상장을 준비해 왔지만 하반기가 가까워진 지금도 구체적인 상장 일정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컬리는 빨라야 올해 늦
[끝없이 밀리는 이커머스 IPO] - 쓱닷컴, 컬리, 오아시스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상장을 준비해 왔지만 하반기가 가까워진 지금도 구체적인 상장 일정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컬리는 빨라야 올해 늦게, 쓱닷컴과 오아시스는 내년으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11번가도 상장을 선언하고 절차를 시작했지만 다른 SK계열사들이 시장의 냉정한 평가를 받고 IPO를 접은 것처럼 언제 좌초될 지 모릅니다. - 2년 전만 해도 이커머스는 가장 인기 높은 투자 섹터였지만 한순간에 시장에 냉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거래액과 매출 성장은 대단했지만 마진율이 박할 수밖에 없다는 점, 그리고 계속해서 지출되는 물류 투자 비용에 피로감을 느낀 투자자들은 다른 섹터로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대장이었던 쿠팡의 주가 하락도 영향을 크게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