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vs 가설] ✅ 가정과 가설은 다르다! 실험 계획을 세울 때 가설(hypothesis) 대신에 가정(assumption)을 쓰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랜딩페이지를 개선하면 전환율이
[가정 vs 가설] ✅ 가정과 가설은 다르다! 실험 계획을 세울 때 가설(hypothesis) 대신에 가정(assumption)을 쓰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랜딩페이지를 개선하면 전환율이 증가할 것이다' 정도로 가설을 세우는 거죠. 이런 가정은 실험으로 반증하기 어렵습니다. 랜딩페이지를 어떻게 바꾸는 것이 개선인지, 전환율이 증가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인지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정 & 가설 예시] 가정(Assumptions) '공급자들은 우리가 제공하고자 하는 정보를 필요로 할 것이다.' ‘우리 잠재 고객은 OOOO라는 문제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OOOO라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고객이 OOO로 전환하지 않고 이탈하는 이유는 OOOO일 것이다.’ ‘잠재 고객에게 도달하는 마케팅 채널로는 OOO 채널이 효과적일 것이다.’ (->고객, 시장 등에 대해 가지고 있는 믿음, 추측) 가설(Hypothesis) '공급자를 20명 만나서 인터뷰를 했을 때, 10명 이상은 정보 부족에서 실질적인 문제를 느낀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광고 랜딩페이지를 기존의 A에서 B로 변경하면, 랜딩페이지가 A일 때보다 회원가입 전환율이 15% 이상 증가할 것이다’ (->반증 가능한 구체적인 진술 / 반증 가능: 실험을 통해서 참/거짓을 입증할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