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과 다를 수 있는, 비즈니스의 본질 🙊] 🗞️ Key Point 01. 맥도날드 비즈니스의 본질은 '햄버거 장사'가 아닌 '부동산'입니다. 02. 풀무원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
[보이는 것과 다를 수 있는, 비즈니스의 본질 🙊] 🗞️ Key Point 01. 맥도날드 비즈니스의 본질은 '햄버거 장사'가 아닌 '부동산'입니다. 02. 풀무원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품력, 유기농, 브랜딩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전국적인 배송망'입니다. 03. 성공사례로 듣던 것도, 성공의 이면에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겉으로 보이는 것 외에 그 이면의 진실은 무엇인지 항상 되뇌어 보아야 합니다. 💡Insight ✔️ 맥도날드처럼 백화점업 또한 그 본질은 '부동산업'에 더 가깝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유통업이지만, 본질을 들여다보면 장소를 빌려주고 돈을 받는 것을 통해 매출을 내기 때문입니다. 백화점이 관행적으로 특약매입의 거래 형태를 다수의 업체와 유지해온 것에는 재고위험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안정적으로 수수료만 가져가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 이처럼 본질은 우리가 언론에서 보는 것과는 사뭇 다를지도 모릅니다. 아직 저는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혜안이 있지 않지만,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또 무언가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 그나저나 맥도날드 형제의 이야기는 참으로 씁쓸합니다. 두 형제는 스피디 시스템을 만들어 고객에게 '시간'이라는 가치를 주었습니다. 당대 기준으로 30초만에 음식을 주문하고 받을 수 있는 것은 어마무시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가치를 확산시킨 것은 레이 크록이었습니다. 맥도날드의 본질을 부동산으로 전환하고, 점차 점포를 확대해나간 것이죠. 혁신과 '혁신의 확산'은 다르게 접근해야하는 문제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그럼에도 혁신의 주체가 빛을 보지 못한 것은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