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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큰 후기단계 투자를 앞둔 스타트업들에겐 이번 겨울이 유난히 더 춥게 느껴질 수 있다. 김도현 국민대 경영학과 교수는 “시리즈D 혹은 프리IPO를 기대하고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한 기업들이 가

규모가 큰 후기단계 투자를 앞둔 스타트업들에겐 이번 겨울이 유난히 더 춥게 느껴질 수 있다. 김도현 국민대 경영학과 교수는 “시리즈D 혹은 프리IPO를 기대하고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한 기업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도 “시리즈C, D 투자가 필요한 뒷단 스타트업이 아직 수익을 못 내고 있는 경우, 캐시버닝이 무척 커 투자 유치 없이 (사업을) 지속하기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뒷단 스타트업들에 대한 기업가치 평가가 새롭게 된다면 향후 앞단까지도 영향이 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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