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함은 능력보다 습관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불완전해도 과감하게 시도해보고, 모른다고 인정하고, 타인의 요구에 반응해서 방향을 수정하는 등 모든 형태의 포용 능력입니다
"탁월함은 능력보다 습관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불완전해도 과감하게 시도해보고, 모른다고 인정하고, 타인의 요구에 반응해서 방향을 수정하는 등 모든 형태의 포용 능력입니다." "탁월함은 영웅적 업적과는 무관해요. 이런 작은 일상의 결정에서 탁월함이 드러납니다. 거의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더 간단한 해결책과 더 탁월한 해결책을 갖고 있죠. 얼마나 친절할지, 무엇을 노력할지, 어떻게 자제할지 등등." "멈춰서 질문해야 합니다. 무엇이 중요한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다른 사람이 쳐다보듯 나를 관찰해야죠. 미셸 오바마는 청소년기 이후로 자신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나는 충분히 우수한가? 이것은 내게 충분히 유익한가? 이런 식의 자문자답이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대개 사람들은 자신이 개방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달라요. 새로운 맛의 요거트, 새로운 장르의 음악조차 싫어합니다. 낯선 정보는 기존의 틀을 흔드니까요. 하지만 창조성은 세계와 마찰할 때 생깁니다. ‘하던 대로’ 하지 않는 개방성만이 재능을 확장하죠. 호기심 많은 사람은 호시탐탐 즐거운 기회를 노립니다. 다른 공간의 아이디어도 순식간에 스위치 해서 자기 분야에 적용하죠." "사람들은 Z세대가 혁신과 모험을 좋아하고 열린 마음을 가졌다고 생각하죠. 아쉽게도 아니었어요. 저성장 시대가 오래 지속하면서 젊은 세대는 비관주의라는 방어적 태도를 습득했어요. 안타깝지만, 지금의 Z세대는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생활방식, 여행과 가족, 직업과 여가의 균형에 기대치가 높습니다." "일단 자기 자신에게 먼저 공감해야 합니다. 나에게 친절해야 타인도 존중할 수 있죠. 그다음 타인을 즉흥적으로 단정하고 조언하려는 자세를 유보하세요. 내 잣대를 내려놓고 그의 세계관을 이해한 후, 기분에 공명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