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시선 최근에 오랜기간 보지 못했던 지인 한분을 만났습니다. 마지막에 제가 그 분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을텐데(한동안 이불킥했었음) 제가 민망할까봐 '우리 그때 어렸잖아요' 라고
#마케터의시선 최근에 오랜기간 보지 못했던 지인 한분을 만났습니다. 마지막에 제가 그 분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을텐데(한동안 이불킥했었음) 제가 민망할까봐 '우리 그때 어렸잖아요' 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엄청나게 많은 실수를 하고 살면서 정작 남의 실수에는 예민해지는 저를 반성했어요. 아직도 그릇이 모자란 저는 누가 조금만 자극을 해도 있는 그대로의 밑천을 다 드러냅니다. 사람은 정곡을 찔릴수록 길길이 분노한다고 하던데 언제쯤 저는 저의 부족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