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100 ['좋아요'와 '도파민'으로 습관 만들기] 1. 매일 공부하며 글을 쓴다는 목표로 시작한 [001/100 프로젝트]가 51번까지 왔다. 50일 동안 연속으로 글을 쓴 것은 처음
#051/100 ['좋아요'와 '도파민'으로 습관 만들기] 1. 매일 공부하며 글을 쓴다는 목표로 시작한 [001/100 프로젝트]가 51번까지 왔다. 50일 동안 연속으로 글을 쓴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 [001/100 프로젝트]는 매일 짧은 글을 100일 동안 쓰는 단순한 프로젝트다. 2.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읽는 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짧은 글을 쓰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나에게는 읽기 쉽고, 이해가 되도록 글맛을 살려 써보는 좋은 글쓰기 훈련이다. 덤으로 머리속으로 계속 생각하고, 정리하고, 메모를 하는 습관이 생겼다. 3. 도움이 되는 글 + 글쓰기 훈련 + 좋은 습관.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프로젝트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이유는 나의 의지나 노력 때문이 아니다. 글을 보고 '반응'을 눌러 주시고, 공유를 해 주신 덕분에 프로젝트 중반까지 올 수 있었다. 4. SNS의 '좋아요'나 '조회수'는 우리 뇌에서 훌륭한 도파민 생산 자극제 역할을 한다. 도파민의 역할 중 하나는 행복감(쾌락)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은 도파민도 적게 나온다. 5. 또한 도파민은 뇌의 보상 경로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언가를 얻었다고 느낄 때 도파민이 나온다. 우리가 보상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도파민 때문이다. 6. 그러나 심해지면 중독으로 변질된다. 엄밀히 말하면 중독은 더 많은 도파민을 원하게 되는 도파민 중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도파민은 양날의 검이다. 7. 이러한 도파민을 작동 원리를 알고 있으면 SNS의 '좋아요'를 무언가 꾸준히 배워보고 싶은 것이 있을 때 활용할 수 있다. 배운 것을 SNS에 공유하면 '좋아요'와 '도파민'의 효과로 중간에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의 반응이 없었다면 [001/100 프로젝트]는 중간에 포기했을 겁니다. 공부도 안 했겠죠. 글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매번 반응도 눌러 주신 분이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다 덕분입니다!🙇🏻♂️ 내일 글을 스타트업 대표의 '긍정적 마인드'에 주의를 주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