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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00 [스타트업 대표님. 긍정적이시군요.] (긍정의 두 얼굴) 1. "2022년은 우리나라 스타트업이…(중략)...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변곡점... (중략)…

#052/100 [스타트업 대표님. 긍정적이시군요.] (긍정의 두 얼굴) 1. "2022년은 우리나라 스타트업이…(중략)...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변곡점... (중략)… 이때 중요한 점은 스타트업 대표의 '전향적이고 긍정적인 태도'입니다." 인터뷰 기사.(22년 1월 20일 일자 기사 "세계로 뻗어갈 한국 스타트업, 'CEO 긍정 마인드'가 큰 힘 될 것" 중에서) 2. 긍정성은 나쁜 일보다 잘되는 일이 더 많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난관을 극복하게 만든다. 그리고 목표를 향해 도전하게 만드는 힘이다. 창업 자체가 목표를 향한 도전이며, 이런 도전의 이면에는 긍정적 마인드(낙관성)가 있다. 3. 창업자의 긍정적 마인드 때문인지 그들을 만나면 에너지를 얻을 때가 많고, 그들의 삶을 보며 배우는 것도 많다. 하지만 스타트업의 70%는 5년 이내에 (a.k.a) 죽음의 계곡을 통과하지 못한다. 4. 죽음의 계곡을 통과하지 못하는 이유가 많이 있을 것 같다.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처럼 (계곡에 빠져버린)불행한 스타트업은 저마다의 이유가 있을지도. 한 가지 확실한 불행의 이유 중 하나는 '긍정성의 그늘'이 있기 때문이다. 5. 긍정적인 사람은 '책임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고, 실패에서 배우려는 경향성이 적기 때문에 부정적 경험이 반복될 수 있다'고 마틴셀리그만이 말했다. (마틴 셀리그만은 미국심리학회장을 했던 분으로 긍정심리학의 창시자다.) 6. 왜 그런가? 긍정적인 사람은 현실의 경고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기대 했던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크게 낙심하여 즉각적으로 적응적 기질을 잘 발휘하지 못하는경향이 있다.('잘되겠지'는 좋은 대비책이 아니다.) 7. 연구에 따르면 긍정성의 그늘은 다음과 같다. 자기고양오류(Self-enhancement bias), 계획오류(planning fallacy), 통제감 착각(illusion of control), 평균이상효과(better than average effect), 자기과신(over-confidence). 8. 국내 스타트업의 세계 무대 진출의 변곡점에 필요한 것 중 2가지는 1%의 아이디어와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99% CEO의 균형감각이다. ------------------------------------------- [참고논문]한국인용 낙관성 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재인용) 서울 & 뉴스 기사 "디캠프에서 본 성공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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