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은 이상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었어요. 평일과 주말을 구분하지 않고 일에 전념하던 시절 주말이지만 친구들을 만나지 않고 약간의 업무를 끝낸 후 배가 고파 주변에 보이는 식당을 들어갔습
한날은 이상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었어요. 평일과 주말을 구분하지 않고 일에 전념하던 시절 주말이지만 친구들을 만나지 않고 약간의 업무를 끝낸 후 배가 고파 주변에 보이는 식당을 들어갔습니다.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선 혼자 온 사람이 없고 가족단위로 오는 레스토랑이였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연인 혹은 가족끼리 밥을 먹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고 외로웠던 모양인지 저도 모르게 음식을 1개 더 시켰습니다. 그러나 그 음식은 그렇게 맛있지도 않았고 배부름은 결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그 배부름은 돈 혹은 음식으로 채울 수 있는 배부름이 아니였습니다. 주변에 있는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는 행복에서 나오는 배부름이였습니다 소비는 감정과도 매우 연관이 있고 돈으로도 채우지 못하는게 있다는것을 그때 크게 깨달았습니다. 성공을 위해서 달리느라 외로움을 느끼시는 분들 밥한끼를 먹더라도 주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