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BTS, '아미'거나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편도 아니라도 그 영향력이나 위상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고 들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국내, 아시아 탑 수준이 아니라 세계적인 아이돌그룹으로서 지

BTS, '아미'거나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편도 아니라도 그 영향력이나 위상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고 들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국내, 아시아 탑 수준이 아니라 세계적인 아이돌그룹으로서 지구 곳곳에 팬덤을 보유하고 있고 이 때문에 한국 대표 브랜드로서 여러 활동을 해야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주 이들이 그룹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폭풍이 거센데, 영국 더타임스에서도 3면에 걸쳐 이 소식을 다루었다고 합니다. 가장 혹사당하는 백만 장자! 와 닿지 않는 말이기도 합니다. 저도 일견 '그들이 원했던 꿈을 이루고, 그들의 부를 축적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던 것인데 무엇이 혹사란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그 이면에 사생활을 사실상 포기해야 했고,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짊어져야 하는 모습도 있었음을 기사는 언급합니다. 각자의 번아웃이 더 중요하지만, 타인은 어느 정도, 어디에 그렇게 힘들까 라는 부분에도 약간의 관심과 이해를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