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100 [베스트셀러가 아니어도 괜찮아] 1. 2022년 상반기 읽은 책 중 괜찮았던 책을 골라봤다. 책을 고르는 기준은 딱히 없지만 문학작품보다 비문학, 비문학 중에서도 사회과학에 몰려
#054/100 [베스트셀러가 아니어도 괜찮아] 1. 2022년 상반기 읽은 책 중 괜찮았던 책을 골라봤다. 책을 고르는 기준은 딱히 없지만 문학작품보다 비문학, 비문학 중에서도 사회과학에 몰려 있다. 책도 음식 같아서 내 입맛에 맞지만 다른 사람의 입맛에 안 맞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필독서 추천은 절대 아니다. 단지 어떤 점이 좋은지 짧게 적었으니 책 고르실 때 참고용. 2. 생각의 쓰임(위즈덤하우스) :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공개하는 것에 동기를 불어 주는 책이다. 인사이트를 정리하고 홈페이지에 그것들을 공유하면서 생기는 좋은 점을 찾을 수 있다. 읽고 나면 내 생각을 일단 적고 싶어 진다. 3.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인플루엔셜) : 비즈니스 가설 검증을 어떻게 하면 잘하는지, 무엇을 검증해야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를 한 권에 담아 놓은 책이라고 할까. 가설 세우기의 기초이자 전부를 배울 수 있다. 4. 언락(다산북스) : 실패의 의미를 재정립할 수 있는 책이다. 실패가 무한한 가능성을 언락(unlock)시킬 수 있는 기회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스스로에게, 조직 내부적으로, 그리고 자녀 교육에 좋은 점이 많다. 5. 디커플링(인플루엔셜) : 디커플링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책. 산업의 구조 분석하고 앞으로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하기 위해 어떤 부분을 봐야 하는지 힌트를 알려준다. 6. 도파민네이션(흐름출판) : 좋은 루틴은 형성하고, 중독적인 루틴은 제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책 속의 다른 사람의 사례를 보면서 위로를 받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도파민을 이해하게 된다. 7. 시간과 물에 대하여(북하우스) : 기후변화를 말하지 않지만 기후변화에 대한 경고를 해주는 책. 저자가 글을 잘 쓴다. 이 책을 읽고 일회용 사용을 줄이게 됐다. 8.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유영) : 글로 표현하는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중간중간 글쓰기에 대한 팁이 많다. 브랜딩을 글로 하고 싶을 때 한번 읽어보자. 9. 물어봐줘서 고마워요(쌤앤파커스) : 지금 읽고 있는 책인데 이 책으로 상반기 독서는 마무리될 것 같다. 우울과 불안을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