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들때 부터 핵심 타깃 그리고 그 주변부로 확장하기 위한 광고 및 마케팅 전략까지... 다 같이 있어야 하는 시대일지 몰라요. #01. 흠 없이 잘
[비즈니스 인사이트]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들때 부터 핵심 타깃 그리고 그 주변부로 확장하기 위한 광고 및 마케팅 전략까지... 다 같이 있어야 하는 시대일지 몰라요. #01. 흠 없이 잘 만들면, 잘 팔리던 시대에서... 예쁘고 멋지게 잘 만들면, 잘 팔리는 시대로... 여기서 더 나아가 현재는 '나만의 것 또는 내가 알아서 조정할 수 있도록 만드는 시대'로 진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쉽게 말해,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들 때부터 '목표 고객(페르소나)'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최적화 하는 것이죠. #02. 여기서 한가지 벽에 부딪힙니다. 사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늘고, 고객의 구매 횟수, 빈도수, 구매액 등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좁은 범주의 타깃팅'으로 자칫 뱀의 머리도 되지 못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창업하는 이들은 할 수 있게 되죠. 그래서, 이미 '범용화'를 염두하여 만듭니다. 고객이 될만한 이들의 접근성을 애초부터 막지 않겠다는 것이죠. #03. 하지만, 그게 오히려 고객으로 부터 선택을 받기 어렵게 됩니다. 왜냐하면, 선택은 결국 고객이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브랜드(제품 및 서비스)는 (1)자신의 정체성을 적극 드러내어 더 많은 고객을 품기도 하지만,(2)소수의 고객으로 부터 최대한의 충성도를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04. 만약, 이제 막 시작한 기업이라면 위의 둘 중에 어떤 전략을 취하는 것이 옳을까요? 답은 없지만, 우선 '테스트(POC)'단계라면 (2)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 (2)으로 부터 (1)으로 확장하기 위한 여러 갈래로 퍼지는 시나리오까지 포함하면 더 좋고요. #05. (2)으로 만들었다고 끝이 아니죠. (2-1)이 있어야 할 겁니다. 이것이 당신 고객(특정 페르소나 - 문제, 결핍 등을 해결하거나 채울 수 있는)의 것이라고 이해될 수 있도록 하는 '적절한 설명'을 말이죠. 그래서, POC과정 중에 고객과 보다 친밀한 관계를 맺어, 그들로 부터 더욱 적극적으로 VOC를 수집하려고 애써야 합니다. 하지만, - 더 많이 팔기 위해서(매출을 높이기 위해) - 더 많이 남기기 위해서(이익률을 높이기 위해) 등의 이유에 매몰되어 시장 확장(성장)을 추진하죠. -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거나 - 고객과 더욱 깊은 관계를 맺거나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거나) - 고객으로 부터 다른 고객 유치의 힌트를 얻거나(그들의 도움으로 다른 고객을 확보하거나) 시장과 고객을 위한 방향으로는 발전 자체가 지양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사업에는 순서가 있지만, 그게 '일자형(선형)'은 아닙니다. 사업과 관련된 중요 요소를 동시다발적으로 고려해야하고, 그로 인해 더 많은 것이 파생되어 다뤄야 할 것이 더욱 많아집니다. 그 혼란함 속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고객'입니다. 고객으로 부터 또 다른 고객을 얻기 위한 힌트를 찾을 수 있고, 그 힌트가 답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합니다. 첨부된 링크 속 광고(콘텐츠)는 고객을 만나기 위한 통제 가능한 요소 중 하나이고, 접점 속 고객의 의도된 반응에 따라 1) 고객인지, 아닌지(피아식별), 2) 고객이라면 어느 수준의 고객인지, 3) 얼마나 우리의 고객으로 남아있을 것인지 등을 알 수 있는 척도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