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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관심 열외된 11번가, IPO는 그대로 간다] - 올해 1분기 11번가의 매출 성장은 멈췄고 순손실은 265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매출 성장이 없는 상황에서 손실이 확대되었다는 점이

[이커머스 관심 열외된 11번가, IPO는 그대로 간다] - 올해 1분기 11번가의 매출 성장은 멈췄고 순손실은 265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매출 성장이 없는 상황에서 손실이 확대되었다는 점이 IPO가 급한 11번가 입장에서는 큰 타격입니다. - 11번가는 차별화 전략으로 아마존과 제휴해 해외직구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시장에서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픈마켓의 전성기에 11번가는 단독으로는 가장 큰 플랫폼이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이커머스 경쟁에서 뒤쳐진 모습입니다. - 상장 비교군인 다른 이커머스 기업들의 주가도 폭락하면서 IPO에는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보이지만 11번가는 내년 IPO를 목표로 상장 작업을 그대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투자자들로부터 2.7조 밸류로 5000억원 투자를 받았고, 투자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상장에 나서야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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