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자신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라] "제가 깨달았던 것 중 하나는 정말 무의미하고 사소한 것을 아무런 보상 없이 꾸준하게 해낼 수 있는 힘을 가진다면 다른 것도 잘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냥
[사소한 자신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라] "제가 깨달았던 것 중 하나는 정말 무의미하고 사소한 것을 아무런 보상 없이 꾸준하게 해낼 수 있는 힘을 가진다면 다른 것도 잘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냥 달력을 매일 밤에 하루에 하나씩 빗금 쳐가며 지우는 거예요. 이건 너무 사소해서 잊어버릴 수 있잖아요. 제가 이걸 100일 동안 그러니까 석 달 넘게 정확하게 다 지웠어요. 이거는 본인만 알아요. 그러니까 혼자 10개 다 지운 다음에 '다 했다'고 하면 안 되죠. 그냥 자신과의 약속이죠. 굉장히 사소하고 보상도 없고 정말 '짜친' 거죠. 그걸 하면 엄청난 게 생겨요." "그러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어려워지는데 이게 하루하루가 쌓이면서 무게감이 생겨요. 보상을 누군가 해준다면 모르겠는데 그건 정말 나만의 보상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또 훈련이 돼요. 사회생활을 하면 누군가의 보상이라든가 인센티브에 의해서 움직이잖아요. 남이 만들어 놓고 남이 설계해 놓은 동기부여 체계 안에 본인이 들어가 거기서 움직이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건 자기 스스로한테 동기부여를 해주는 훈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