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모빌리티 매각설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현재 카카오 모빌리티의 악재의 연속이라고 해야 할까요? 자회사 상장 행진에 발목을 잡힌 카카오 모빌리티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가 많이
카카오 모빌리티 매각설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현재 카카오 모빌리티의 악재의 연속이라고 해야 할까요? 자회사 상장 행진에 발목을 잡힌 카카오 모빌리티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직원들 입장에서는 카카오 기업의 자회사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도하기 위해서 힘써왔는데, 다른 회사로 매각을 하게 된다면 주로 PEF(사모펀드)가 인수를 하게 되면 구조조정이나, 비용 축소에 따른 감원 및 인건비 절감, 리소스 절감을 목적으로 구조 개혁을 진행 하게 될 것이 뻔합니다. PEF(사모펀드)에서 하는 일은 결국 유망한 기업을 적절한 때에 인수하여, 비용을 줄이고, 다시 되파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렇게 투자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주됩니다. 당연히 직원들의 입장에서는 불안한 요소가 됩니다. PEF에 인수 되더라도 문제는 상장이 안될 수도 있다는 점이 큽니다. 그리고 다양한 카카오 문화로부터 전해진 복지들도 대다수 재정립 될 가능성도 큽니다. 다양한 방안을 검토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카카오 모빌리티의 투자금 회수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느냐가 큽니다. IPO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지금까지의 자회사를 너무 무분별하게 상장시키고, 카카오 페이의 임직원 스톡옵션 행사 및 대량매도로 인하여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진 탓도 큽니다. 1. 대외적인 시장 악재 (경기 침체 및 금리 인상/유동성 축소) 2. 카카오 자회사 상장에 대한 이미지 실추 (카카오 페이) 3. 투자금 회수 문제 세 가지의 문제가 걸려 있는데, 주된 것은 경영에 대한 실책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카오 페이 임원진들이 스톡옵션 행사 후 매도 한 것은 물론 세금을 내고도 시세 차익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모두가 한 날에 모두 대량 매도 한 것은 미리 언질을 주고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300억 어치의 대량 매도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여러명이라서 그렇지 한 명이 대량 매도를 할 경우, 보통은 블록딜로 진행하기 마련입니다. 카카오 의장께서 블록딜로 5천억 어치 매도를 한 경우가 그 경우입니다. 이렇게 여론이 안좋아진 상태에서 자회사 추가 상장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작년부터 나온 대기업 문어발 상장에 대한 규제가 정부로부터 스멀 스멀 나오고 있는 추세 였기 때문에 이걸 몰랐다고 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투자자 보호 자체를 안하는 행위를 했고, 문어발 상장으로 모기업인 카카오 주주들에게는 할인을 적용 받게 했습니다. 사실 이 정도면 애초에 카카오를 지주사 전환을 먼저 했어야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거기에 IPO 목적으로 투자금을 연내로 한정 했다면,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노력을 했어야 하는데, 현재는 매각을 하지 않고, 투자금 회수에 대한 대안에 대해서는 찾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