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과 네이버가 바라보는 검색의 미래 ] 구글은 사용자의 말을 찰떡 같이 알아듣고 답을 찾아보는 것을, 네이버는 사용자의 맥락을 파악해 관심 있을 정보를 보여주는 것을 검색의 미래로 판단.
[ 구글과 네이버가 바라보는 검색의 미래 ] 구글은 사용자의 말을 찰떡 같이 알아듣고 답을 찾아보는 것을, 네이버는 사용자의 맥락을 파악해 관심 있을 정보를 보여주는 것을 검색의 미래로 판단. 구글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질문하면 어떻게든 파악해서 답하는 것이 앞으로의 방향이라면 네이버는 정답보단 다양한 맥락에서의 정보를 보여줘 '발견'을 도와야 한다는 방향을 보인다는 것. 두 회사 모두 다양한 모달을 통한 '옴니서치'를 강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하네요. 말미에는 검색 품질 연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검색 결과가 개인화되는 것이 과연 좋은가에 대해선 항상 의구심이 들어요. 구글과 네이버에서의 검색 결과가 다른 것은 우리에게 이제 자명한 일이고, 어떤 검색 결과를 원하냐에 따라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죠. 그만큼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인데, 이 분야의 미래는 어떨지 자꾸 생각하게 됩니다.